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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우수상 수상」
「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우수상 수상」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맞춤형 영양교육 성과 인정받아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은영)는 지난 9월 11일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현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식생활 교육 관련 학술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센터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식생활교육에 공헌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2022년부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출발점으로 가정과 급식소의 생활 속 실천, 노인·장애인 등 영양취약계층의 영양관리, 시니어의 식생활교육 참여로 이어지는 ‘시흥형 세대순환 식생활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단순히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가 다시 어린이의 급식환경과 식생활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에게는 편식 예방, 채소 친화, 식사예절, 잔반 저감 등을 주제로 연령별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교사·조리원에게는 가정과 급식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연계했다. 또한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과 영양관리카드 작성,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중심의 식생활교육을 전 생애주기로 확대했다. 특히 시흥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도담인형극단’을 통해 시니어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품안전·편식예방 교육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으며, 시니어 급식도우미를 대상으로 위생적 배식과 개인위생,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를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식생활교육과 어린이 급식환경을 함께 돌보는 교육 주체로 성장시켰다. 아울러 시흥시 위생과, 보건소, 체육회, 시니어클럽, 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잔반 줄이기 사업,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공모전, 지역행사 체험부스 등을 추진했다. 보도자료와 카드뉴스, 소식지 등을 통한 성과 확산에도 힘쓰며 건강·환경·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은영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가정과 급식소,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시흥형 식생활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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