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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 포럼 성료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 포럼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 그리는 치매포용사회, 산·학·관 협력의 장 마련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간호학과는 앵커 지역협력센터의 지원 하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을 주제로 지역사회 포럼을 개최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실무자, 시민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에서 치매안심마을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간호학과 이송현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은 국가 치매정책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과제(경기도광역치매센터 박주현 사무국장)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간호학과 김형선 교수) · 리빙랩으로 만드는 치매친화사회–해외사례와 경험전문가의 가능성(한국리빙랩네트워크 돌봄전환PD, 사이임팩트 대표 서정주) · 경도인지장애 당사자와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치매돌봄모델(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선주 이사장)에 대한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치매를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치매안심마을 구축을 위한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정책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연대가 촘촘히 연결될 때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이 강조되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의 진행 아래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지혜 부천시 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이응석 인본병원 뇌신경센터 원장, 안우석 한국에자이 부장, 방정화 인천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 희망대사가 참여해 치매안심마을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토론자들은 치매안심마을이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참여와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의료·보건·복지·주민조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부천대학교 간호학과는 앵커사업을 통해 '부천시민 100인 치매돌봄 리빙랩', 경도인지장애 피어서포터 양성과정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역시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여 산·학·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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