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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들고 나를 만드는 bu

부천대학교는 나를 만들고, 나의 앞날을 그려 나갑니다.

418.6만원

학생1인당 평균 장학금
4,186,516원 지급
(2024학년도 공시 기준)

276억원 지원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전문대 혁신지원 사업)

10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0년 연속 1위
(2015년~2024년)

S등급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bu

부천대학교는 더 많은 교육지원을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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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 아동보육과, 부천시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천대학교 아동보육과, 부천시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천대학교 아동보육과(총장 한정석)는 지난 6월 2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음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거주 초∙중학생 30여명과 학부모, 아동보육과 교수진(장정호 교수, 황인주 교수, 강인숙 교수)과 재학생 학생 멘토 14명, 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하여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육과 학생 멘토들과 학부모, 아동보육과 교수진 등을 직접 격려하였다. 발대식 행사는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참여위원회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발표(부천대 장정호 교수) ⧍ 오리엔테이션 ⧍모둠 편성 및 위원대표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자발적 모니터링 활동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탐방, 소그룹 토론, 표현활동 등이 어우러진 참여형 활동프로그램으로서 아동권리교육의 실제적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계획 보고 및 합동오리엔테이션 후 아동들과 학부모들은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였다. ‘부천시 아동청소년 옴부즈맨: <부천시의 아동권리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올해의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동네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그 조사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정책을 제안하는 등의 권리증진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방문을 통해 국제적 아동권리에 대해 학습하고, 이어 그 내용을 다양한 표현활동으로 연결하는 체계적 아동인권교육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방학기간을 활용해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지게 된다. 부천대 아동보육과 장정호 학과장은 “올해는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활동지를 꼼꼼하게 계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탐방, 창의적인 소그룹 토론, 다양한 표현활동 등을 연속적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권리교육이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강조하면서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는 아동보육과 학생 멘토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부천대학교 아동보육과는 2023년 5월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아동참여위원회 프로그램을 주관해 오고 있다. 부천대학교아동보육과는 아동들과 학부모, 시청 관계자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냄으로써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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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 2026년 ‘작업치료과’ 신설 –회복과 희망을 전하는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부천대학교, 2026년 ‘작업치료과’ 신설 –회복과 희망을 전하는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전문직, 이제 부천에서 시작됩니다!” 고령화, 정신건강, 발달장애, 중증장애인의 사회 복귀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가 쏟아지는 지금, 단순한 의학 치료를 넘어 사람의 삶 자체를 회복시키는 전문직이 필요한 시대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작업치료사’라는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2026년 ‘작업치료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작업치료란?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 ‘작업’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밥을 먹고, 걷고, 글을 쓰고, 대화를 나누는 등 모든 활동을 의미하며, 작업치료사란 사고나 질병, 혹은 선천적 장애로 인해 이런 활동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 삶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작업치료는 단지 재활치료의 일부가 아닌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신체적 회복뿐 아니라 정신적·사회적 적응까지 이끄는 통합적 치료를 말한다. “작업치료과의 교육과정 – 실무와 따뜻함을 동시에” 2026년 신설되는 부천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실용 중심 교육의 전통을 이어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이론 수업을 통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 심리, 발달, 질환 등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치료를 익히는 다양한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병원, 복지기관, 특수교육 현장 등 실제 임상 환경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훈련하며, 졸업 후 국가자격증(작업치료사) 취득과 전문 현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진로 고민 속에서 따뜻한 해답이 되어줄 학과”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는 늘 고민한다. “우리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은 뭘까?” “미래가 보장되는 직업이면서, 의미도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작업치료는 현대 사회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직업이다. 그리고 동시에 “사람에게 진심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학벌보다, 점수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을 향한 관심과 공감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회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문가의 길 - 2026년 부천대학교 작업치료과에서“ 부천대학교는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사람을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전문가’를 길러낸다. 치유의 기술에 마음을 더하는 교육, 그것이 부천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지향하는 가치이다. 당신의 손이 누군가의 삶을 다시 걷게 할 수 있다면, 그 첫걸음을 부천대학교에서 시작하자!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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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타슈켄트 부천대학교, 부천시와 글로벌 교육 협력 간담회 진행

부천대학교-타슈켄트 부천대학교, 부천시와 글로벌 교육 협력 간담회 진행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총장 신 아그리피나)는 지난 6월 4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함께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두 캠퍼스와 부천시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공동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교육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타슈켄트 부천대학교는 2018년 부천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력으로 설립된 해외 캠퍼스로, 현재 유아교육과 및 경영한국어과 등 9개 학과에서 약 1,8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오는 9월에는 추가로 사회복지학과와 조리학과 개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양 캠퍼스는 매년 정기적인 학생 및 교사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술과 문화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은 “타슈켄트 캠퍼스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부천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적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타슈켄트 부천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경기도 RISE 사업’에 부천대학교가 최종 선정이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부천시와 함께 고민하며,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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