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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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 동포 간담회 참석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 동포 간담회 참석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타슈켄트 동포 간담회에 함께했다. 이 날 간담회는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개최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남 빅토르 타슈켄트 BUT(Bucheon University in Tashkent) 총장, 박 빅토르 고려문화 협회장, 신 아르레피나 유아교육부 장관 등 재외동포와 고려인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에 진출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노력도 높이 평가하였으며, “미래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우즈베키스탄 동포사회가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부천대학교·인하대학교·여주과기대학교가 여기에 진출했다”며 외국 분교가 생기면 외국에서 3년 공부하다가 마지막 학년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제도가 있는데, 교육부 장관이 이를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천대학교 BUT는 첫 학기 학기말 시험, 최종 성적 표 작성 및 배부, 각종 학교 규정을 현지 사정에 맞게 다듬고 수정하는 단계에 있으며, 2019년/2020년 신입생 모집 시에는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한국과 같은 수시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28일 부천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및 취학전아동교육부 공동3자 협약을 체결해 10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함께 신설하여 부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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