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부천대 실내건축디자인과, 2016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최우수상 수상
부천대 실내건축디자인과, 2016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최우수상 수상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는 지난 1일 가인디자인그룹이 주최하고 월간 인테리어가 주관하는 제29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에서 실내건축디자인과 4학년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천대 실내건축디자인과 4학년 송수진, 이진평 학생의 작품 제목은 ‘2.5Haus-주거복합문화공간’으로 1인 가구들의 비중 늘어가는 가는데 정작 그들의 주거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는 문제점에서 부터 시작하였다. 1인가구의 경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12가지의 주거유닛형태와 유닛 마다 1인가구의 특성을 파악한 가구를 제안하여, 최소 크기의 집에서 최대의 효율을 얻게 하였다. 한국인테리어디자인공모전은 1988년 1회를 시작으로 창의력 있고 독창적인 예비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발굴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중에 가장 역사가 깊은 공모전으로 29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48개의 학교와 일반인으로부터 총 326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출품된 작품은 2차의 심사 끝에 심사한 결과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NCS 기반의 창의적 교육을 통해 2015년에 △대한민국창의력공모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공모전,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등에서 대상 및 우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첫 번째 공모전인 2016 한국인테리어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 특선 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학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