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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실내건축과 독일 하펜시티 대학과 국제 워크샵 실시
실내건축과 독일 하펜시티 대학과 국제 워크샵 실시 또한 다음날 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실내건축과 재학생들과 독일학생과 함께 공동워크샵을 진행하고 이후 4시반부터는 유르겐피취 교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세계적인 흐름" 으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1948년 호엔호프시 태생. 에센에서 철학과를 수학하고 하노버에서 경관관리학 석사,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공간 계획학 박사학위 취득. 1976-1984년까지 환경평가, 생태적 계획, 생태 이론 및 경관미학과 관련한 연구프로젝트를 에센 대학에서 진행. 현 하펜시티 함부르크 대학교 도시계획학과 도시생태학 및 환경계획 방법 전공 교수 현 European Landscape Tomorrow network 멤버로 활동 중 유르겐 피취(이하 피취)교수님은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대학교 도시계획학과에서 도시 문화 및 환경계획을 가르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도시계획학과의 총 6개 분야 중 하나인 ‘도시생태 및 환경 기술’ 분야이고, 특히 문화조경을 표방하는 도시 내 조경공간과 문화의 발전적 연계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지식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 및 조경계획에서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발전을 위한 전략’ 이라는 주제로 문화조경 및 문화경관의 개념적 정립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3년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의 초청을 받고 독일을 대표하는 환경계획가 및 학자자격으로 한국을 최초로 방문하였으며, 그 기회로 지금까지 한국의 학자들과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의 충남대학교 도시계획학과 팀과 ‘미래지향적 지식기반의 자원창출과 공간구조를 위한 전략과 구상’을 위한 독일-한국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실내건축과는 지난 2일 독일 하펜시티 대학(구 함브르크 대학)도시공학과 유르겐피취 교수와 독일학생 16명과 함께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독일학생 16명과 실내건축과 2,3학년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특히 3일에 개최되는 행사에 대한 진행에 대해서 논의했다.
<하펜시티 대학 유르겐피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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