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청년 고용안전망’ 구축 나선다
부천대학교,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청년 고용안전망’ 구축 나선다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하반기 청년고용협의회 개최’, 고용센터·대학·청년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년지원 연계 강화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10일 부천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지역 청년의 고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고 청년 지원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가톨릭대학교, 유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김포대학교, 관내청년센터(오정청년공간청년리더샵일드림센터ITP청년일자리센터유유기지청년자리청년내일기지청년마당 등), 부천시인천광역시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과 복지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쉬었음·준비중’ 청년의 특성과 지원 방향 ▲미취업 청년 발굴 및 지역 고용서비스 연계 ▲청년지원 기관 간 협업 및 우수사례 공유 ▲지역 청년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 청년 고용·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고용뿐만 아니라 복지, 정신건강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대학 내 재학생과 졸업생에 대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미취업 청년과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고용·복지·정신건강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지역 청년고용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어려움은 취업 문제 하나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고용을 중심으로 복지와 정신건강 등 다양한 지원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청년이 어느 기관의 문을 두드리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더욱 촘촘한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5대 주요 청년 고용 지원 사업(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을 모두 운영하는 수도권 전문대 유일 대학으로, 지역 내 청년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고용서비스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