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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 ‘청춘이 가장 빛나는 시간, 별빛제‘ 성황리에 마무리
부천대, ‘청춘이 가장 빛나는 시간, 별빛제‘ 성황리에 마무리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는 지난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대학 축제 ‘청춘이 가장 빛나는 시간, 별빛제’를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4,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제는 푸드트럭을 비롯해 부서 및 학과 부스, 동아리 체험 부스, 학생 주점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BU 가요제, 동아리 공연(부메아리, 별하, 디소울, 로시난테, 여로), 연예인 초청 공연(캐치더영, 효린, 너드커넥션, 다이나믹 듀오), 불꽃놀이 등 대형 무대 이벤트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전면 개방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의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부천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행사에 함께하며 활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 밤 펼쳐진 대규모 불꽃놀이는 학생과 지역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편, 지난 28일(수)에는 소사캠퍼스에서도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동아리 공연, 소사캠퍼스 학과 대표들이 준비한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약 50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별빛제를 개최한 총학생회장 임주성(전기과)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느낀 감정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건 총학생회만의 힘이 아니라, 각 과의 학우회, 동아리, 사회봉사단, 무대 뒤에서 묵묵히 일해주신 교학처 그리고 이 축제를 진심으로 즐겨주신 학우들 덕분이다. 이번 축제를 빛내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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